[AI 뉴스] - “AI 다음 기술 패권 승부처는 양자”
  • 작성일 2026.05.13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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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자산업 전시-콘퍼런스 IQT(Inside Quantum Technology)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서 열린다. 한국양자정보학회(양자학회)는 2026 IQT KOREA를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IQT는 북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양자 기술과 제품을 소개해 온 국제 행사다. 이번 행사에도 IBM, 구글 같은 양자 빅테크와 사이퀀텀(PsiQuantum), 파스칼(Pasqal), 퀀텀머신(Quantum Machines)을 비롯한 전문 스타트업이 참여해 양자 기술의 최신 정보와 산업 응용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여러 기술적 한계와 불확실성이 있음에도 많은 과학자와 기업이 양자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는 상용화됐을 때의 막대한 경제적 파급력 때문이다. 양자 현상을 활용하는 양자컴퓨팅은 기존 컴퓨팅 체계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연산 속도와 복잡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능 인공지능(AI)이 해킹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양자 보안 기술의 개발과 도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양자센서를 활용한 ‘무(無)GPS 항법’ 역시 완성 단계에 근접한 양자 기술로 꼽힌다. 양자센서는 물체의 관성, 회전, 자기장을 측정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없이도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출처 및 뉴스원문 - “AI 다음 기술 패권 승부처는 양자”|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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